한림대학교, AI 학습상담으로 평생교육 혁신…성인학습 맞춤 설계 시대 본격화
- 글로컬대학30·RISE 연계, 강원권 평생교육 클러스터 확대
- AI 맞춤 학습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24시간 개인별 학습 지원
- iMac 실습실 구축, AI·디지털 미디어 교육 인프라 강화

<사진: 한림대 평생학습 오픈 플랫폼 ‘HOPE(Hallym Open Platform for Education)’ 화면>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AI 기반 맞춤 학습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평생교육 혁신에 본격 나섰다. 학습자의 이력과 수요를 반영한 성인학습 개인설계 지원이 가능해지며, 학습자 주도의 평생학습 환경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 이번 서비스는 평생학습 오픈 플랫폼 ‘HOPE(Hallym Open Platform for Education)’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수자와 학습자를 연결하는 개방형 구조로 누구나 강의를 개설하고 수강할 수 있으며, 대면·온라인·블렌디드 교육을 통합 지원해 학습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 특히 AI 챗봇을 통해 수강 신청 상담부터 등록, 이수 요건 확인, 강의 추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학습자의 이수 이력과 조건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 학습 경험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다. 한림대는 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습 데이터 분석 기반의 경력설계 연계, 지역 산업 수요 반영 강좌 추천 등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한림대는 이와 함께 전문가급 iMac 실습 환경을 구축해 생성형 AI, 영상·사운드 제작,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를 위한 실무형 교육 거점 기능을 확대했다.
□ 또한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경동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등과 협력해 강원권 평생교육 클러스터를 확대하고 있다. AI 학습상담과 지역 맞춤 교육을 결합한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을 목표로, 인구 감소·고령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김익태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장은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성인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강원 지역과 긴밀히 연계한 평생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전국적인 커뮤니티교육의 미래를 한림대가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