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시 창업허브 ‘Station C-Core’ 개소식 성황리 개최
- 대학·지역·기업 협력 기반 창업 생태계 허브 구축
- 창업 기업 성장 지원 및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 역할 기대

<사진: Station C-Core 개소 기념사진>
<왼쪽에서 5번째 최양희 한림대 총장, 6번째 육동한 춘천시장>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대학과 지역, 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형도를 바꿀 핵심 거점인 ‘Station C–Core’를 공식 개소하며 혁신적 창업 생태계 조성의 포문을 열었다.
□ 한림대는 3월 23일(월) 오후 3시, 학내 학생생활관 8관 1층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창업지원기관, TIPS 운영사, 입주기업 및 교내 구성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tation C–Core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tation C-Core의 성공적인 구축을 선포하는 자리로, 대학과 지역, 기업 간의 협력이 실질적인 창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 이날 행사는 ▲참가자 등록 및 네트워킹 ▲개식 선언 및 내빈 소개 ▲최양희 총장 인사말 ▲육동한 춘천시장 축사 ▲Station C 추진경과 보고 ▲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창업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Station C-Core 개소식 단체사진>
<오른쪽에서 8번째 최양희 한림대 총장, 9번째 육동한 춘천시장>
□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Station C를 통해 창업 공간을 넘어 지역과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창업 생태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Core로서 원스텝(One-step) 프로세스로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육동한 춘천시장은 “Station C는 유니콘으로 나아갈 기업들이 결집할 수 있는 중요한 Core”라며 “대학 창업 도시라는 비전을 넘어 범시민적 창업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Station C-Core 내 설치된 ‘투자종합지원센터’에는 한림대 및 강원대 기술지주회사,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 리벤처스 등 4개의 전문 TIPS 운영사가 상주한다. 이들은 한림대가 구축한 M-Campus가 설치된 강원도 내 9개 시군과 춘천시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밀착형 투자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공간 구성의 높은 전문성도 돋보인다. K-FOOD 창업 교육이 진행되는 ‘Cooking Box’, 밋업과 피칭, 투자설명회 등이 가능한 ‘코워킹 스페이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이 구축됐다. 현재 이곳에는 한림대 의료진 주축의 교수 창업기업 3곳과 대학원생 창업기업 1곳이 입주를 마쳤으며, 1인 창업기업들 또한 오픈 오피스를 통해‘Hallym to Unicorn’이라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 한림대학교와 춘천시의 창업 허브 역할을 수행할 ‘Station C’는 현재 관내 17개 창업지원기관을 얼라이언스로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의 우수 스타트업을 관내에 유치하고, 유망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창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