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에듀테크 협의체 기술 교류회 개최

<사진: 「한림 에듀테크 협의체 기술 교류회」 단체사진>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3월 19일(목) 학내 국제회의실에서 교원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림 에듀테크 협의체 기술 교류회」를 개최해 AI 교육 솔루션 개발 과제의 현황을 공유했다.
□ 한림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바탕으로 AI 기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한림 에듀테크 협의체 활동의 일환이다. 협의체는 AI에듀테크센터 주도로 교원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AI 교육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대학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한림대 최양희 총장, 박준식 부총장, 박현제 AI에듀테크센터장, 고영웅 교무처장, 정광수 AI융합연구원 융합단장, 간진숙 교육혁신센터장 등 학내 주요 인사와 유혁 전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 박경재 에이치엠컴퍼니 주식회사 본부장, 서동기 주식회사 더캣코리아 대표, 김현갑 ㈜디큐 대표이사, 김대영 ㈜미라크소프트 대표, 윤정관 주식회사 소풍앤컴퍼니 대표이사, 김철 ㈜오엑스솔루션 대표, 정민정 주식회사 인튜브 이사, 박은영 ㈜인텔리시스 대표이사, 정재민 ㈜캐모릭스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특히 유혁 전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이 ‘AI를 적용한 고등교육 플랫폼 운영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대학의 AI 플랫폼 운영 전략과 사례를 소개했다.
□ 이어 열린 기술 교류에서는 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에듀테크 기술 개발 과제가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특화 교과목 기반 AI 코스웨어 ▲학습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체계 ▲오프라인 강의 분석 통합 시스템 ▲맞춤형 학생 진단 평가 체계 ▲액티브러닝 플랫폼 ▲대학 행정 지원 AI 플랫폼 등이다. 이와 함께 AI 수학 튜터와 연구자 매칭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 고도화 과제와 신규 AI 교육 솔루션 개발 계획도 소개됐다.
□ 이날 발표된 AI 교육 솔루션은 한림대가 추진하는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발·실증·확산될 예정이다. KELI는 한림대를 중심으로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유하는 고등교육 AI 공유 플랫폼이다. 오픈소스 기반 확산과 컨소시엄 중심 협력 구조를 통해 대학 간 AI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박현제 한림대 AI에듀테크센터장은 “한림 에듀테크 협의체는 대학이 가진 교육 현장의 통찰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실제 대학 교육에 필요한 AI 기반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라며 “한림대는 이러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고등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